부산 법원 유튜버 조똘 tv 사망 칼부림
부산법원에 가던 유튜버가 등뒤에서 칼부림을 당해 사망했다.
부산법원에서 오전10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유튜버이며 가해자 또한 유튜버 해당 영상은 고스란히 유투브로 방송되었다. 가해자인 50대 유튜버는 도주후 경주에서 검거되었다. 이들은 유튜브상에서 서로를 비방하며 고소고발로 갈등을 빚었고 이날은 조똘의 피해자인 재판이 있던 날이였다.
5월9일 아침 일찍 부산 법원에 내려가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올리는 유튜버 조똘.본명 조동희
부산을 내려가기전 오산에서 미리 준비한 증언문을 읽어본다. 조똘은 이번 재판 피해자로서 가해 유튜버와 여러 고소 고발을 해왔다.
특히 가해 유튜버는 과거 조폭생활을 했고 현재도 여러 범죄에 연류되어 있다며 엄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재판에 피해자는 안가도 되지만 조똘은 엄벌을 받게 하기 위해 부산까지 내려가 탄원서를 내려한것. 사실상 도발과 조롱의 목적이다.
부산 도착해서 밥먹고
조똘은 욕을 입에 달고 다는 스타일이다. 재판이외로도 조사받을게 많다고 한다.
밥먹고 식후땡 좋아요 좀 눌러달라고 한다.
부산 법원 재판을 가는 중에 칼찌를 당한다.
조똘은 이번 재판의 피해자였는데 몇개월간 타유튜버와 고소고발이 오갔다. 한편 형사재판의 경우 피해자는 재판에 오지 않아도 되지만 조똘은 피의자 인 상대유튜버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요구할 생각이였는 듯 하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 정리. 조똘이 먼저 타 유튜버를 비방했다고 한다.
조똘도 맞고소를 당했다.
한 유튜버를 향해 계좌 관련으로 집요하게 따지던 조똘
조똘의 마지막 커뮤니티글은 염색 알리던 글이였다.
어떻든 가해자는 조똘을 상해입히고 도주하다
경주에서 잡혔다.
가해 유튜버가 경주에서 잡혔다. 3년정도 조똘과 고소고발로 싸웠다고 한다.
심약자 분들 영상 재생 주의
우연일지 모르지만 긴장되네란 말을 하고 당했다.
